회사에서 임베디드 관련된 코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C를 사용하다가 최근 타 프로젝트에 조금씩 업무가 투입되면서 C++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.
C++ 안 쓴 지가... 너무 오래 됐죠.... 자바를 조금 쓰긴 했지만
천천히 공부를 시작해봅시다.
이번엔 꼭 길게 하기를...
상기의 코드와 같이 c++의 입출력은 c의 scanf, printf와 다르게 std::cin, std::cout을 사용합니다.
해당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기와 같이 iostream 헤더 파일을 include 해줘야 됩니다.
cin, cout에서 << , >> 을 사용하는 것은 저 같은 경우 처음 공부했을 때는 c를 화면으로 잡고 cout에 <<입력한다는 화살표와 같이 인식했었습니다. cin >> 의 경우 화면에서 >> 변수에 입력한다 이런 식으로 잡았었습니다.
상기의 코드와 다르게 int, char와 같은 형에 대해서도 다 동작을 하게 되는데 해당 부분은 하기 캡처와 같이 연산자 오버 로딩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*string이 존재하지 않지만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. 외부 함수 오버 로딩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부분은 차후 공부가 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.
상기의 istream을 쓸 수 있는 이유는 하기와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iostream을 include 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.
적다 보니 되게 간단하게 깊이 있지 못하게 글이 작성되었습니다.
추후 파일 관련된 입출력에서 한번 더 다루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namespace는... 짧게 정리되겠지만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.
아 c++ 공부 시에 상기 화면 캡처 출처인 cplusplus 사이트가 괜찮습니다.
보고 계시는 책, 사이트에 더해서 참조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듯해요.